< Level.1 / Step.11 >


사람이나 혹은 사물이 있었는지 물을 때 사용하는 일본어 회화와 단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1. 회화 

[상황]
야마다가 방에 무엇이 있었는 지 타나카에게 물어봅니다.

やまだ(야마다) : へやのなかにパソコンはありましたか。(방 안에 노트북이 있었나요?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헤야노나카니파소콘와아리마시타카]

たなか(다나카) 
: パソコンはありました。(노트북은 있었어요.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파소콘와아리마시타]
やまだ(야마다) : へやのなかにだれかいましたか。(방 안에 누군가 있었나요?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헤야노나카니다레카이마시타카]
たなか(다나카) : ハナさんがいました。(하나씨가 있었어요.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하나상가이마시타]

2.  단어 학습

  • へや(部屋)[헤야] : 방 

  • なか()[나카] : 안, 가운데
     
  • パソコン[파소콘] : 노트북, 컴퓨터

  • さいふ(財布)[사이후] : 지갑

  • いす(椅子)[이스] : 의자 

  • こども(子供)[코도모] : 아이, 자식

  • ~こ[~니] : ~에

  • ~は[~와] : ~은/는

  • ~が[~가] : ~이/가

  • だれか[다레카] : 누군가
    > '의문사' 뒤에 'か'를 붙이면 '~인가'라는 뜻을 가지게 된다.
       ex) いつか : 언젠가 / なにか : 무언가

오늘부터는 정보를 잘 전달 할 수 있게 회화 및 단어, 문법 그리고 한자로 글을 나눠서

가독성을 높혀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.

페이지를 한 번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더 쉽게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오늘은 누군가를 찾거나, 무엇인가 있었는지 물을 때 사용하는 회화입니다.

물건을 잃어버렸거나, 방금 있었는데 없어진 사람을 찾을 때

사용하면 더 실용적인 회화가 될 것 같습니다.

 

여기서도 존재동사의 쓰임(いました,ありました)이 다르니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
'가벼운 학습지 일본어'를 공부하면서 쓰는 학습 일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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